Soony The Artist
Sunday, August 12, 2007
Ben's Capture
주일이 되어 교회를 가기 위해 서두르고 있을 때 둘째 아들인 우빈이가 그냥 찍었나 보다. 등이 굽고 살도 늘고 이래 저래 반성 할 것 많다. 늘어나는 뱃살은 삭제되어 나오질 않았고...다 알겠지만...이제 나이가 먹나 보다. 사진으로 남는 것이 두려우니 말이다. 그래서 온통 흐리브리 하게 나온 사진들이 오히려 위안이 된다. 뭐 주름살도 안나오고 대충 가릴 것은 가리고 신비감이라 부르지 뭐...
posted by soony at
1:42 AM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
About Me
Name:
soony
View my complete profile
Previous Posts
A Spoon of Inspiration
Historical Picture in My Garden
Changing is the Key for Opening the Future
Breakfast in my Dream
Full Sun
Yellow Coneflower
Cosmos Beauty
Dear Capture
Cone Flower in my garden
Dean's List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