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9, 2013

The Yellow Field

끝없는 지평선이 혹시 그리울 지 몰라...노란 유채꽃밭이 여기저기 있는 모습을 보며, 노랗고 푸른 추상적인 모습을 기억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한국에 돌아가면 듬직한 오래묵은 산들이 있어 좋겠지만서도 가끔은  이곳의 들판이 그리워 질 것 같다...

땅이 정말 넓은 나라임은 틀림없다.콜롬부스가 왕건이를 건진것이여 실수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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