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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테니스 코트에 연장(?)들을 챙기고 나갔나 보다. 일년만인가? 체력이 많이 떨어졌나 보다. 지칠줄 모르던 에너자이저 난 어디엘 갔는가?
영양제를 먹기 시작했다.
점심을 먹고 자면 안되는데...
광주항쟁이 있었던 그날이네... 다 자란 두아드님들과 중국집에 가서 외식을 하였다. 그날을 기념하여 간 것은 절대 아니고...
김치가 먹고 싶은디, 배추가 무지 맛없어 보였다. 그리고 공장용 김치도 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집엔 김치가 없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사는 것이 맛이 없다. ㅎㅎㅎ
영양제를 먹기 시작했다.
점심을 먹고 자면 안되는데...
광주항쟁이 있었던 그날이네... 다 자란 두아드님들과 중국집에 가서 외식을 하였다. 그날을 기념하여 간 것은 절대 아니고...
김치가 먹고 싶은디, 배추가 무지 맛없어 보였다. 그리고 공장용 김치도 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집엔 김치가 없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사는 것이 맛이 없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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