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어느 푸른 하늘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늘상 보고사는 해맑은 색들에 대한 절대 감동적인 느낌이 덜해지고 있지만 한국에 돌아가면 그리울 것 같다. 방학동안 내 주변의 풍경화를 그리겠다는 다짐이 무색한 초라한 결과물이다.
posted by soony at 9: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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