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26, 2009

One Sky of My Back Yard

Oil Painting, 14x14 inches, MDF Board, 2009

오월의 어느 푸른 하늘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늘상 보고사는 해맑은 색들에 대한 절대 감동적인 느낌이 덜해지고 있지만 한국에 돌아가면 그리울 것 같다. 방학동안 내 주변의 풍경화를 그리겠다는 다짐이 무색한 초라한 결과물이다.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