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12, 2006

Ben in Giant City Band

어리고 사랑스런 우빈이가 무대위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가슴 뭉클한 일이다. 클라리넷을 시작한 지가 5개월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법 소리를 내는 것이 자랑스럽다. 나의 아들이 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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