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04, 2006

Ben is genius!

나의 둘째 아들은 때때로 천재의 창의성을 가지고 있다. 넘 심심하여 생긴 창의성은 무엇이라고 부르느지? 우빈이의 발상에 다시 한번 감탄하며, 난 그의 엄마인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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