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17, 2010

I am proud of him


해양부 장관님의 상장을 받은 나의 낭군님의 사진이다. 우리집과 우리회사의 경사로 어찌 이 기쁨을 표현할 수 있으리요. 넘어짐과 일어섬을 반복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튼튼한 버팀목으로 내 인생을 받쳐주고 있는 나의 남자의 사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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