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10, 2013

who am i

물병자리의 별자리가 나의 별자리이고, 깊은 바다와 높은 하늘의 기상이...ㅎㅎㅎ 교장샘 조회연설같네...ㅎㅎㅎ 아직 하히힐을 신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사실은 그냥 편한 신발 신고 다닌다. 머리도 가볍게 자르고...올릴 머리카락도 빈약하고...

http://www.youtube.com/watch?v=gYfRkCJGTC0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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