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05, 2013

눈비로 오는 겨울 같은 이른 봄날, 난 김밥 만드는 법을 구글했다.  나의 리셥션을 위해 최상(?)의 김밥을 만들기 위해 오늘 저녁 김밥을 만들었다. 밥이 약간 꼬들이다. 찹쌀을 한줌 넣을 것을 그랬다. 내가 만든 김밥을 먹고 싶은 눈치가 강렬한디...아보카도, 당근, 오이면 될려나?
김밥 크기가 넘 크다는 것 그것 또한 문제이다. 밥을 덜 깔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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