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fficial(?) Birthday
난 오늘 공식적으로다가 한살 더 묵었다.ㅎㅎㅎ공시적인 생일날 대학원 졸업 전시회를 위한 두번째 모임을 존경하는 님들과 가졌고, 그리고 조금 우울했다. 설날이 두개인 것처럼 내 생일날이 그렇다. 이월십이일은 나의 큰아들의 생일날이기도 하다. 양력으로 생일을 지키면 기억하기 좋겠지만서도 울 가족의 기쁜 행사를 배분하는 차원으로다가 난 음력으로 가기로 했다.
공식적으로다가 오늘은 나이를 하나 더한 날임은 틀림없다.ㅎㅎㅎ 살아온 날이 살날보다 많은 것 또한 사실이기도 하고 진짜 내 생일이 될 때까지 왜 세상에 태어났는지 조금만 생각해 볼 터이다. 그러면 또 우울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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