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07, 2012

Breaking Through




어렵지 싶다! 제목은 멋지게 '부수고 나가기'(?)로, 밤이 깊으면 새벽이 온다지 하면서, 깊고 푸른 밤을 지나 무엇을 본 것 같은디...그 알 수 없는 그것을 넘 확 보여주었다는......ㅎㅎㅎ

넘 밀었나 보다! 누구님의 말씀대로 무엇인지 불분명해서 방황하는 그 상태가 아름다운 모양이다. 뭔가 깨달은 바를 보여주고 싶었는디...그 결과는? 무엇을 말하려고 하지 말라고요? 그러면? 그냥 어찌 그림을 그린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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