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18, 2012

The Artist


시간과 함게 주름지노라니, 어릴 적 얼굴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하구 ㅎㅎ

토요일이고, 심신이 피곤하기도 해서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갔다. 예술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그런 생각이 자주 드는 것 사실이다......말이 나오지 않는 영화를 보자니 집중도가 높아 비주얼 감동이 넘쳤다. 좋은 영화 한편을 보았다싶다. 눈가에 눈물이 축축해지는 것을 훔쳐내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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