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16, 2010

It's New


이천십년 여름 새 프로젝트중의 하나였던 현관앞 작은 정원의 모습이다. 아직 끝마무리가 안된 상태이긴 하지만 하지 않았던 상태보다 더 나은 것 같다. 우수한 잔디밭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나의 이상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자꾸만 잡초가 올라오고 지저분해서 꽃밭을 만드는 것이 집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을 것 같아 실행에 옮겼다. 키작은 작은 삼각형 상록수를 두그루만 더 심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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