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3, 2006

Are you ready?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란 소설 제목이 생각난다. 추락하기전 최정점의 순간 나의 작은 심장은 박자를 빨리하며, 나의 몸은 소리를 내질렀다.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추락하는 것이다, 안전벨트없이...

난 후회한다, 공포와 즐거움이 뒤범벅된 사진을 찾지 않았음을! 머리카락은 곤두서고, 눈은 휘둥그렇고 , 입은 공포로 소리를 지르는... 그렇지만 웃음이 깔린... 그 사진은 너무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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