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05, 2011

Under Standing#1



내가 너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아마도 너의 신발속에 내 발을 넣어보지 않고서는 힘들 일인지도 모른다. 시간과 함께 알아가고 그리고 너라는 것을 이해하고 그러다...ㅎㅎㅎ
-내가 모노프린트를 알게 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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