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06, 2011

The Bandage


The Bandage, Mix Media Painting on Canvas, 36x36 inches, 2011
눈가에 눈물이 찔끔, 가슴이 꿈틀거리던 작품이다. 아직 전문가님들의 크리티크를 받지 않아서 검증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황홀한 체험을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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