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08, 2007

Mission Impossible

Here, Now, 여기서 지금, 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예술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숙제를 하고 있는 것일까? 미술학도로서 두학기를 보냈고 지금 현재 나는 세번째 학기를 보내고 있는 나의 작품들은 걸작(?)으로 향하는 수련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일 것이다.

나의 시간과 열정 그리고 끝없는 수고로움으로 이루어낸 나의 자식같은 작품들은 숙제가 아니고 나에게는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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